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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기

초기 투자금과 매월 적립액, 수익률을 입력해 복리로 불어나는 미래 자산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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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6

10년 후 예상 자산

1억 13만원

총 납입 원금70,000,000원
총 수익 (세전)30,133,641원
최종 금액100,133,641원
복리 효과 큰 투자·연금 상품 비교 (제휴 슬롯)

계산 공식

미래가치 = 원금 × (1+r)ⁿ + 월적립액 × [ ((1+r)ⁿ − 1) ÷ r ] (r = 연수익률/12, n = 개월수)

초기 1,000만원 + 월 50만원 적립, 연 6%, 10년 기준
총 납입 원금70,000,000원
10년 후 자산약 100,900,000원
총 수익(세전)약 30,900,000원
수익률약 44%

복리의 힘: 시간이 곧 수익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원금이 되어 그 위에 또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단리가 원금에만 이자를 주는 것과 달리,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으며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복리를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회자됩니다.

핵심 변수는 수익률, 기간, 그리고 적립액입니다. 그중에서도 기간의 영향이 가장 극적입니다. 같은 월 50만원을 넣어도 10년과 30년은 최종 자산이 몇 배 차이가 납니다. 젊을 때 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큰 금액을 늦게 넣는 것보다 유리한 이유입니다. "72의 법칙"을 쓰면 72를 연수익률로 나눈 값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대략적인 햇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연 6%면 약 12년 만에 두 배가 됩니다.

현실에서 유의할 점

이 계산기는 세전 기준이며 매월 일정한 수익률이 꾸준히 실현된다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변동하고, 예·적금 이자에는 15.4%의 이자소득세가, 투자 수익에는 상품에 따라 세금이 붙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보다 낮습니다.

그럼에도 복리 시뮬레이션은 장기 저축·투자 목표를 세우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목표 금액을 정하고 역으로 필요한 월 적립액이나 수익률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리한 고수익률을 가정하기보다 연 4~7% 수준의 보수적인 값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세금과 수수료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금저축·IRP·ISA 같은 세제혜택 계좌는 운용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에 대한 과세를 미뤄주거나 낮춰주어, 세금으로 빠질 돈까지 다시 복리로 굴릴 수 있습니다. 또 매매를 자주 해 수수료가 쌓이면 장기 수익률이 갉아먹히므로, 저비용 상품에 꾸준히 적립하며 오래 유지하는 전략이 복리의 힘을 온전히 누리는 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 10년 이상 장기가 되면 복리가 단리를 크게 앞섭니다.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월복리와 연복리 중 어느 게 유리한가요?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월복리) 이자에 이자가 더 자주 붙어 최종 금액이 소폭 더 큽니다. 이 계산기는 월복리 기준입니다.

72의 법칙이 무엇인가요?

72를 연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대략적인 햇수가 나옵니다. 연 8%면 약 9년입니다.

세금은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세전 기준입니다. 예·적금 이자소득세(15.4%)나 투자 관련 세금은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물가상승률도 감안해야 하나요?

네. 실질 구매력을 보려면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기준 세율·요율 반영 · 최종 업데이트 2026-07-01